한국인은 국내에 사는 것 제일의 행복인데 국외에 나오기 때문에 불행이 시작된다.
한국인이 이것정도까지 미움받는 것은 해외의 한국인의 행동이 원인이다.
한국인은 우리가 평상시, 일상에 하고 있는 일을 그대로 외국에서도 하고 있는데 왜 미움받는 거야?(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일상에 하고 있는 일을 외국에서도, 그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미움받는다.이 일에 바로 그 한국인만은 깨닫지 않은 것 같다.
그 대립이 개인 레벨이 되면 이번은 장점(동료)과 남(적)의 관계가 되어, 연중 대립하고 있다.장점끼리라면 기분을 허락할 수 있지만”남”이 되면 바로 그때 거부한다.
이러한 한국인의 민족성이 온 세상에서 트러블을 일으키고, 미움받아 배척되게 됩니다.
이 한국인의 DNA에까지 각인 된 민족성은 수선나름이 없습니다.역시 한국인은 절대로 외국에 나와서는 안됩니다.그것이 당신들이 평화롭게 모등
한국인도 부디 의견을 들려주세요.
韓国人は国内に住むの一番の幸せなのに国外に出るから不幸が始まる。
韓国人がこれ程までに嫌われるのは海外の韓国人の行動が原因である。
韓国人は我々が普段、日常にやっている事をそのまま外国でもやっているのに何故嫌われるの?と思っている。
本当は日常にやっている事を外国でも、そのままやっているから嫌われる。この事に当の韓国人だけは気がついていないらしい。
狭い国家でありながら全羅道と慶尚道に代表されるように、地域対立と差別がとにかく酷い。
その対立が個人レベルになると今度はウリ(仲間)とナム(敵)の関係になり、年中対立している。ウリ同士なら気が許せるが”ナム”となると途端に拒否する。
このような韓国人の民族性が世界中でトラブルを起こして、嫌われ、排斥されるようになるのです。
この韓国人のDNAにまで刻印された民族性は直しようがありません。やはり韓国人は絶対に外国に出てはいけません。それがあなた達が平和に暮らす唯一の道だと思います。
韓国人も是非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